[토스] [토스증권] Frontend Developer(공통) | 오퍼센트
[토스증권] Frontend Developer(공통)
토스증권 프론트엔드 챕터는,
Android, iOS 앱의 웹뷰에서 동작하는 모바일 제품과 PC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데스크탑 제품, 운영을 위한 백오피스까지 모두 모던 웹 기술로 만들고 있어요. 어렵고 복잡한 투자 상품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슬릭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수많은 실시간 데이터를 끊김없이 보여주고 거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요.
이런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요.
React, Next.js, Typescript : 컴포넌트 기반의 아키텍쳐로 UI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정적 타입 검사를 통해 버그를 줄여요. React-Query, Recoil, Jotai : 서버와 클라이언트 상태 관리를 용도에 맞게 사용해요. Emotion, Vanilla-extract : 모바일 제품의 스타일은 emotion을, 데스크탑 제품의 스타일은 vanilla-extract를 사용하고 있어요. TDS(Toss Design System) : 강력한 디자인 시스템 TDS를 이용해 개발 생산성을 높여요. 버그 제보부터 컴포넌트 제작까지 기여하기도 해요. 웹소켓, SSE : 실시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서버 요청을 최적화하고 있어요. YarnBerry, PNPM : 패키지관리자의 장점에 맞춰 사용하고 있어요. Webpack, SWC, Babel : 빠른 빌드와 배포 속도로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있어요. Github, Github Action : 소스 코드는 Github으로 관리하고 코드리뷰해요. 최소 두명 이상의 리뷰어가 자동으로 지정돼요. 각종 Github Bot이 정적 분석과 테스트를 수행하고 리포트를 작성해줘요.
토스증권 FE 챕터에 오시면,
평소 투자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라면, 일을 하면서 개발 역량 성장은 물론, 투자 지식 향상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어요. 차트, 그래프, 테이블 같이 다양한 데이터 시각화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시각화된 실시간 데이터의 성능 최적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접해볼 수 있어요. 최대 1400 TPS 실시간 시세 트래픽을 소켓을 통해 다루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오로지 증권 제품만을 위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2주마다 엔지니어링 데이가 열려요. 배움과 고민을 나누고, 팀원들이 관심가지는 기술 토픽이나 개발 노하우에 대해 Tech Talk 진행해요. 엔지니어링 데이가 아니더라도,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노하우부터 새로 알게 된 지식이나 실수에서 배운 점을 모두 적극적으로 공유해요. 다른 계열사의 프론트 챕터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유하는 문화를 접할 수 있어요.
이런 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웹 기반의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고 있어요. 투자에 대해 관심만 있어도 괜찮아요. 개발을 좋아하고 성장에 대한 열정이 강하신 분을 원해요. 예측가능한 코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실행하는 분이라면 더 좋아요. 변경에 유연한 아키텍처에 대해 고민하는 동료를 기다리고 있어요. 증권 FE 챕터가 풀어야 할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브라우저 렌더링 성능을 고려해서 개발하고 최적화하신 경험이 있는 분이면 좋아요. 빠르고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를 고민하고 있어요. 어드민, 백오피스 제품을 플랫폼화 해서 개발 효율을 높이고 싶어요.
토스증권으로의 합류 여정
서류접수 > 사전과제 > 직무 인터뷰 > 문화적합성 인터뷰 > 레퍼런스 체크 > 처우협의 > 최종합격 및 입사
꼭 확인해 주세요
이력서 및 제출 서류에 허위 사실이 발견되거나 근무 이력 중 징계사항이 확인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 토스증권 내규에 따라 채용 금지자 또는 결격사유 해당자는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지원 시 관련법에 따라 우대하고 있어요.
함께할 동료를 위한 한마디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증권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개발자라면 좋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저에게 좋은 가치를 전달 하는 것에서 희열감을 느끼고 직업의 의미를 찾으시는 분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토스 프론트엔드팀은 "금융이 어렵다.", "증권은 어렵다." 라는 문제를 유저에게 좋은 매매 경험, 증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UX를 제공하여 유저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팀이에요. 유저에게 특별하고 혁신적으로 좋은 가치를 전달하려다 보니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지만 팀원 모두가 좋은 코드를 지향하고 어려운 문제는 같이 고민하고 서로 도와주는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어서 어려움을 헤쳐가는 시간들이 쉬워지고 즐거워지는 걸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