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는 데이터 서비스로 유저들의 삶을 이롭고 풍요롭게 합니다.
뱅크샐러드의 미션은 유저가 자신의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쓸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유저 이익이 극대화된 디지털 경험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돈'과 '건강' 분야에 특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생각을 담은 제품을 끊임없이 내는 회사가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동 가계부(2017), 금융 통합 조회 (2018), 소비 기반 카드 추천(2018), 대출 비교 서비스(2019), 신용 점수 올리기(2019), 금융 비서 (2020), 마이데이터 (2022), 무료 유전자 검사(2023), 건강 맞춤 보장 분석 (2024) 샐러드 게임(2025), 최저금리 알리미(2025)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혁신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최근 2년간 월 매출은 800% 성장하였고 월 경상 이익(BEP)을 돌파하여 지속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금융과 건강을 아우르는 데이터 시너지를 바탕으로 금융업으로 확장해 나감으로써 5년뒤에는 디지털 금융 지주 회사, 10년 뒤에는 정보를 회사의 핵심 자산으로 각종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이터 지주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한계 없이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활용하는 프로세스를 함께 만들고, 제품과 비즈니스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고자 하는 도전 정신 충만한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뱅크샐러드 사업개발팀은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
뱅크샐러드 Business Development 팀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뱅크샐러드의 제품과 제휴사를 고려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데 집중합니다.
대출 제휴 금융사를 70여 개로 늘려 220여 개 대출 상품을 확보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대출 제휴력을 확보하였으며, 최근에는 보험 서비스 매출 구조 다각화에 성공하여 GA 제휴 등과 함께 수익성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전사 조직과 협업하며 대출, 카드, 보험, 앱테크 등 주요 사업 수행에 필요한 핵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유효 제휴사를 발굴 및 관리하며, 필요한 전 과정(A-Z)을 주도합니다.
사업개발팀의 대출 사업 매니저는 이러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런 경험을 지향하시는 분들과 여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