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신용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기업, 한국평가정보(Korea Credit Service, KCS)
한국평가정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CB, Credit Bureau)을 전업으로 수행하며, 개인사업자에게 더 나은 금융 기회와 가치를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전문 기업입니다. 2021년 설립 이후, 금융위원회로부터 예비허가(2021년 12월)와 본허가(2022년 7월)를 획득하며 짧은 시간 안에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는 약 170만 소상공인이 이용 중인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유니콘 기업 한국신용데이터(KCD)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데이터와 정교한 신용 평가 기술을 접목하여 ‘신용등급보고서’, ‘정책자금 사전진단’, ‘신용 데이터 기반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시장이 겪고 있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의 한계를 데이터와 기술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KCD, 카카오뱅크, iM뱅크, SGI서울보증보험 ,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현대캐피탈, 전북은행, 웰컴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우리의 주주사로 함께하고 있어, 보다 튼튼하고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데이터를 평가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소상공인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게 하고, 그 여정에 기꺼이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는 우리의 비전과, “소상공인의 신용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함께한다”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행동합니다.
KCS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소상공인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함께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가며, 누구나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활기찬 문화를 지향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핀테크 생태계 속에서, 우리가 만드는 진짜 사회적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 걸어갈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S의 개발팀 총괄하는 리더로서 아래 역할을 수행합니다.
• 선택적 근무제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어타임을 운영하며,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종합검진 지원 : 2년에 한 번, 최대 60만 원의 종합검진비를 본인 및 배우자, 양가 부모님까지 지원합니다.
• 상해/실비 보험 : 본인뿐만 아니라 자녀와 본인 부모님까지 포함한 보험 혜택을 제공합니다.
• 교육비 지원 : 연간 10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여 업무 관련 역량 향상을 돕습니다.
• 무제한 간식 제공 : 사내 음료 및 간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야근 식대 및 교통비 지원
• 자유로운 연차 사용 및 복장
• 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